적절히 감추고
적절히 웃으며
적절히 ...

뭐 모든걸 다 알려주고 오픈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자신은 다른사람의 것을 보고 싶어 하면서
자기것은 철저히 감추고 싶어하는것 같다

어떨때보면 나도 그렇다 그냥 뭐 드는
길에서 카메라가 보이면 일단 고개를 숙이거나 돌린다
그것이 감시용 CCTV 이던 일반인이 들고찍는 카메라이든 말이다

아 뭐 일단 난 사진을 찍는건 좋아하지 않지만
똑딱이 카메라로 가끔 찍기는 하지만 사람은 찍지 않는다
삼년반을 넘게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면서
사람을 찍을려고 작정하고 찍은건 두번쯤 될까
둘다 친척들 결혼식에서...

심지어 학교에서 사진찍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그때도 싫었다
왜냐면 그때 원래 DB수업을 했어야 하지만 40여명의 학생중 나와 한 학생을 제외하고는
교수님의 꼬임에 넘어가서 사진 찍자고 해서 DB수업이 사진찍는걸로 바뀐거니까
난 DB에 대해서 하나라도 더 배워야 하는데 말이다
2009/12/17 01:50 2009/12/17 01:50

Trackback :: http://www.zabi.net/tt/trackback/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