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에러's Blog
논리에러의 독백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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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28. 혀 깨문 이야기;

일상생활 2008/11/28 20:07 by 논리에러
어제 저녁에 밥을 먹다가 혀를 깨물었다
내 귀속으로는 쩍~ 하는 소리 비슷하게 들렸고
다행이도 피는 안났지만 그 여파가 조금 길다


아래는 모채널에서 혀 깨문이야기

[19:52:39] <논리에러> 혀를 깨물었는데 왜 치아가 더 아픈건지;
[19:52:41] <@j****n> .....
[19:52:45] <@j****n> 논리에러: 강철 혀!
[19:52:49] <d********e_meow> =ㅂ=!
[19:52:50] <논리에러> 그러게요;;
[19:52:51] <d********e_meow> 도마뱀!
[19:53:00] <논리에러> 제 혀는 강철혀;;

요런 대화가 오고 갔다;; -_-

혀도 아프기는 아프지만 아랫이는 왜 신경이 더 쓰이는건지 모르겠네;
정말 강철혀 인것일까;;;
2008/11/28 20:07 2008/11/28 20:07
난 흔적을 잘 남기지 않으려고 한다

예를 들어서 사람에 대한 흔적을 잘 남기지 않으려고 한다는건
좋게 본다면 현재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만 충실하겠다는거고
좋지 않게 본다면 지나간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도 안하겠다는건데
이건 보기 나름이고 이건 내 생각이다

다른사람이 보는걸로 생각을 했을때
그냥 일반적인 사람이 본다면 "저 사람 왜 그럴까? 마음에 병이 있는걸까?"
경찰, 수사관 등이 본다면 예비 범죄자형 되겠다

위에 두 이야기는 다른사람의 생각이 쪼금은 들어간거고
정말 내 속에 있는 이야기를 적어본다

내 기억력 참 저질이다
학교 전공과목등 학과 공부에 관련된 기억력은 참 안좋다
다른사람이 2~3번 봐서 외워지고 익혀질 정도라면 난 최소 5번 이상은 해야 한다
(근데 내가 게으른 축에 속한다)
그런데 말이지 다른 기억력은 좋은편에 속한다
좋은상황이든 좋지 않은 상황이든 오래오래 남고 어느 순간이 되면 잘 떠오른단 말이지
그래서 왠만하면 추억과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한다
추억을 흔적을 오래 가지고 있지 않고 싶어서가 아니라
쉽게 잊고 그런걸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픈것을 잘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이다


어떻게 보면 감성이 메말라서 어떻게 보면 너무 현실한 현실 주의자 라고 할까 이런 느낌이 들기도 한다
2008/11/09 20:37 2008/11/0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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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09. 날이 추워지고...

일상생활 2008/11/09 19:33 by 논리에러
날이 추워지면서 마음도 추워지고 있는 느낌이다
10월 1일부터 쉬면서 한거라곤 그냥 졸리면 자고 배고프면 먹고
딩굴거리기 이정도랄까
뭐 집에만 있지 않고 거의 매일 나갔는데
나간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나가서 무엇을 했는지가 문제인데
돌아보니 거의 술 마시며 지냈네 체력도 안좋아지고
같이 놀 사람이 없어서 놀면서도 힘들다는걸 뼈저리게 느꼈다
놀면서 체력이 바닥이 나서 지친게 아니라 외로워서 지쳐버렸네


이럴때 주위사람을 더 챙겨야 하는데 참 그게 쉽게 안되네
2008/11/09 19:33 2008/11/09 19:33
1일 저녁에 집에서 조금 멀리서 친한동생 생일을 미리 챙겨줄겸 이른 저녁으로 피자를 먹고
들어오는길에 친구한테 술이나 한잔 할겸 "밥 사줘!" 라고 하면서 연락을 해서는
집근처에서 친구차를 타고 답답한 마음을 이야기 하며 30분만 드라이브를 하자고 했다
오이도나 갔다오자 하면서 일단 출발은 했는데
한 5분정도 갔을까.. 갑자기 친구가 "강원도 갈까?" 그러길래
나는 "그러든지~" 했더니 차를 돌려서 친구집에 가서 친구는 옷을 갈아입고
강원도 주문진항에 가서 바다 바람을 잠시 쏘이고 회를 먹고
그냥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를 조금 하고 차안에서 3시간정도 자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정말 급여행을 했다

제대로 여행의 맛을 즐긴것 같다
갈까? 그러던지~ 이런 스토리랄까

정말 제대로 여행을 즐기며
출발하기전과 회를 먹으면서 자랑질을 하면서 괴롭힌 주위 분들께 사죄를 드립니다 (_ _)

나 자신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좀 엉뚱하긴하다.. ㅋ


2008/11/02 22:21 2008/11/02 22:21

2008. 10. 04. 백수된 첫 주말...

일상생활 2008/10/04 12:13 by 논리에러
2008. 09. 27. 글에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었는데
그런 생각, 다짐을 한 이후로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끼고는 있는데
차가울때는 한없이 차갑다는걸 느낀다
물론 갑자기 따뜻하게 되었다가 갑자기 식는 일반적인 냄비보다
뚝빼기 같이 서서히 다뜻해지고 잘 식지 않는게 중요하다는걸 알지만

바로 위에서는 썻듯이 차가울때는 예전보다 더 차가운것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신경이 날카로울때는 더 날카로움도 느낀다
내 주위 사람에 대해서는 좀더 이해하고 좀더 챙기고 그러려고 하는걸 느끼지만
그외의 사람에게는 예전보다 더 까칠해졌다


이러다가 나와 내 주위 사람에게는 따뜻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서슬퍼런 칼을 품고 있는 사람이 되는건 아닐까 한다


만인에게 따뜻해질수는 없다.
2008/10/04 12:13 2008/10/04 12:13

언제든 평정심을 잃어버리지 않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 따뜻한 마음으로 내 주위사람을 챙길수 있는 여유도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모든 사람을 아우를수는 없겠지만 말이다
정말 내가 힘들어도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를 믿어준 사람만큼은 챙길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성의는 없는 포스팅 이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마음으로 느끼는 그런것을 말이 술술 잘 나오듯이
그렇게 타이핑이 술술 잘 되는 포스팅

2008/09/27 22:08 2008/09/27 22:08

2008. 09. 22. 출근하기전에...

일상생활 2008/09/22 07:04 by 논리에러
새로운 분들(나이, 사회적 지휘를 따지지 않고)을 만난다는건 항상 설레인다
바로 오늘이 새로운 분들을 만나는 날인데 뭐랄까 설레이는 마음보다는 씁쓸한 마음이 앞서네
겉으로야 웃으며 이야기 하겠지만 속으로는 씁쓸한 마음을 지울수가 없는 만남이 될것 같다

마음을 곱게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된다
세상의 때에 찌들어 있는것일까...

다시한번 인간관계를 생각해보는 그런 하루가 될것 같다
2008/09/22 07:04 2008/09/22 07:04
한동안 홀연히 아무생각없이 발길이 가는데로 별 생각없이 여행을 하며
쉬는걸 하질 못해서 일까 성질은 날카로워 지고 있고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하는 생각도 많이 든다

배터리처럼 방전이 되어 충전이 필요한것일까? 그런거라면 좋겠다

그냥 무기력하고 힘이든다
예전처럼 며칠 그러고 마는게 아니다
이거 오래갈것 같다;; 오래가면 안되는데
매순간이 중요한 순간순간 이지만 지금처럼 중요한 순간에 말이다

얼른 정신 차리자!
2008/09/09 21:26 2008/09/09 21:26

2008. 08. 19. 마음속에 가시가..

일상생활 2008/08/19 22:43 by 논리에러

마음속에 가시가 있는것 같은 하루...
예전에도 세상을 좀 삐딱하게 보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었기는 했지만

오늘은 참 세상이 삐딱하게 보이고
내 마음 한구석에는 가시가 있어
누구든지 걸리기만 하면 찔러버리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다
비단 진로에 대한 고민 때문만은 아닌것 같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좀 크게 작용은 했겠지만 말이다
일을 힘들게 했다거나 그래서 몸이 피곤하여 휴식이 필요 한건 아니고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어서 휴식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어디 조용한곳이라도 잠시 다녀와야 하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잠깐이라도 여행을 다녀와야지 하는 생각을 할때면 그래도 기분이 좀 좋아지기는 하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바로 기운이 빠지고 뭐 좀 그렇다...

2008/08/19 22:43 2008/08/19 22:43

2008. 08. 11. 참 많이 더운날...

일상생활 2008/08/11 15:18 by 논리에러
송금할곳도 있고 통장정리도 할겸 해서 은행을 잠시 갔다왔는데
땀이 그냥 삐질삐질.. 입추, 말복이 지났는데 이리 덥다니 헉 T^T
뭐 이게 마지막 더위라고 생각한다면 스마일~ 해지지만
나처럼 더위를 많이 타기도 하고 더운거 싫어하는 사람은
가을에도 많이 덥다는걸 느낀단 말이지;;; 날이 얼른 좀 시원해졌으면 좋겠다


어제 저녁에 일요일마다 모이는 컴퓨터 모임을 나가서
나온사람들(나 포함 3명)과 같이 공식적인 모임이 끝난후에
일본식 술집에 가서 기분좋고 여유있게 한잔했는데
안주가 조개탕, 문어와사비 였다
문어와사비는 이거참 단순히 돈과 양으로만 따지자면 양이 참 적은데
일본술인 사케 같은 술과 먹기에는 딱인 아주인것 같다
이걸 먹으면서 느낀건데 고추장 조금과 밥을 먹으면 참 맛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_+
어제는 해보지 못했는데 조금 아쉬웠고 다음번에 갈 기회가 있으면
꼭 한번 해보리라.. +_+
2008/08/11 15:18 2008/08/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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