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list about '2009/12'   3

  1. 2009/12/17 사라지면...
  2. 2009/12/17 2009. 12. 17. 관음증
  3. 2009/12/01 2009. 12. 01. 주변정리

사라지면...

일상생활 2009/12/17 02:22
내 주위에 있는 모든것들이 사라진다면...
한번에 훅~ 하고 모두 없어진다면
그렇다면 체념을 하겠다만

하나씩 없어진다면?
내 기억속에는 생생한데 하나씩 없어지면서
주위사람의 기억속에서도 사라진다면?
예전 드라마 카이스트 한회의 내용처럼 말이다
2009/12/17 02:22 2009/12/17 02:22
적절히 감추고
적절히 웃으며
적절히 ...

뭐 모든걸 다 알려주고 오픈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자신은 다른사람의 것을 보고 싶어 하면서
자기것은 철저히 감추고 싶어하는것 같다

어떨때보면 나도 그렇다 그냥 뭐 드는
길에서 카메라가 보이면 일단 고개를 숙이거나 돌린다
그것이 감시용 CCTV 이던 일반인이 들고찍는 카메라이든 말이다

아 뭐 일단 난 사진을 찍는건 좋아하지 않지만
똑딱이 카메라로 가끔 찍기는 하지만 사람은 찍지 않는다
삼년반을 넘게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면서
사람을 찍을려고 작정하고 찍은건 두번쯤 될까
둘다 친척들 결혼식에서...

심지어 학교에서 사진찍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그때도 싫었다
왜냐면 그때 원래 DB수업을 했어야 하지만 40여명의 학생중 나와 한 학생을 제외하고는
교수님의 꼬임에 넘어가서 사진 찍자고 해서 DB수업이 사진찍는걸로 바뀐거니까
난 DB에 대해서 하나라도 더 배워야 하는데 말이다
2009/12/17 01:50 2009/12/17 01:50
이제 달력이 1장뿐이네..


주변정리...가 하고 싶다
한번에 확 정리하고 새롭게 태어나듯이
마치 빅뱅이 일어나듯이 확 바꿔버렸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럴수 있나 내가 벌려놓은것도 있고
자의반 타의반 벌려놓은것도 있는데 마무리는 해야지

수많은 것들중에 한가지 한가지 정리해서 털어내다보면
언젠가는 다 털리겠지... 이제 당분간은 뭘 주어담지 말자
2009/12/01 01:01 2009/12/01 01:01